헌혈사은품1 건강과 봉사를 한 번에 강원대학교 헌혈의 집 월요일 강원대학교 안에 있는 헌혈의 집에 다녀왔다. 춘천에 살면서 결심한 것 중에 하나가 한 달에 2번 헌혈하자이다. 술과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피검사를 하면 항상 헤모글로빈 수치와 기타 등등 여러 가지가 좋게 나온다. 며칠 전에 한 헌혈은 혈소판 헌혈을 했는데 평소 혈장헌혈과 달리 조금 큰 주사기로 평상시보다 많은 피를 샘플로 뽑아 가셨다. 결과를 말씀하시는데 깜짝 놀랐다. 정상수치보다 헤모글로빈 등이 너무나도 높다고 하셨다. 이제 거의 일상이 된 헌혈. 은장(50회 헌혈)수상하고 좀 쉬다가 다시 춘천 이사 온 후 계속 한 달의 한 번 하고 있다. 내가 생각하는 헌혈하면 좋은 점 1. 기본적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. 2.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줄 수 있다. 3. 문화상품권 등 간단한 선물.. 2020. 10. 30. 이전 1 다음